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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명절연휴 우리 가족 '뇌혈관' 건강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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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10 12:41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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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 항상 여러가지 생각들로 마음이 설렙니다. 명절을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이는 아마도 타지로 나가 살고 있는 자식들을 기다리는 부모님일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의 건강을 직접 체크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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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어지럼증-마비-두통 모두 살피자

뇌중풍(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두 질환 모두 뇌에 산소와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뇌혈관이 조금씩 손상되다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합니다. 따라서 전조증상을 살피는 게 다른 어떤 질병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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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20~40%는 전조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하루 정도 지속될 수도 있지만 짧으면 30분 이내에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조증상이 일단 나타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중풍의 습격을 받을 확률이 10배 정도 높습니다. 실제로 전조증상을 무심코 넘겼다가 2, 3일 이내에 뇌중풍이 덮쳐 병원을 찾는 사례는 흔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현상이 나타난다면 뇌중풍 전조증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양쪽 팔다리가 저리다면 당뇨 합병증 등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원인을 파악해야겠지만 일단은 뇌중풍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손발이 차갑다면 혈액순환 장애, 밤에만 손목이 저리다면 말초신경 장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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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도 살펴야 합니다. 일단 심한 정도에 주목해야 합니다. 대체로 △천장이 빙빙 돌거나 △술에 취한 것처럼 휘청거리거나 △중심잡기가 힘들거나 △심하게 멀미하는 것 같거나 △눈을 감았는데도 어지럽다면 뇌중풍 전조증상으로 봅니다.

 

두통도 체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갑자기 시야의 한쪽이 어두컴컴해지거나 사물이 2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말이 어눌해지면서 제대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면 이 또한 전조증상으로 봐야 합니다.

 

증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이미 병이 진행되고 있을 위험이 있습니다. 곧바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의식이 혼미해졌다면 지체 없이 119구조대에 연락해야 합니다. 의식이 없을 때는 어깨 밑에 베개를 둬 목이 뒤로 젖혀지게 해야 합니다. 만약 머리 밑에 베개를 두면 기도가 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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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전조증상 체크리스트

1. 한쪽 팔다리가 힘이 빠져 움직이기가 어렵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어진다.

2. 한쪽 눈이나 또는 양쪽 눈 모두 흐리게 보이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

3. 발음이 어둔해 지거나,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4. 머리가 갑자기 번개나 망치로 맞은 듯이 아주 심하게 아프다.

5. 어지럽거나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린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뇌중풍을 의심해야 합니다. 증상은 몇 분에서 몇 십분 정도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갑자기 구토나 혼수상태에 빠지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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