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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발병 연령 낮아지는 안구질환...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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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14 15:27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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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사용의 급증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최근 눈 질환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노인성 안질환인 녹내장을 앓는 30대 환자는 2010년에서 2015년 사이 57.3% 늘었고 20대 환자는 48.4% 증가했습니다. 백내장 역시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눈의 기능은 남자와 여자 성별, 연령별로 개인차가 있지만 20대부터 서서히 노화가 진행돼 40대에 이르면 노화를 느낄 정도로 조절력이 크게 감소합니다. 눈 건강에 소홀하면 노화가 보다 일찍 올 수 있습니다. 눈은 신체기관 중 매우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평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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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안구 질환 백내장과 녹내장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흔한 만성질환은 백내장이 2위입니다.(1위는 고혈압) 또 4050세대의 백내장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백내장은 눈 속 초점을 맞누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노안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거리의 시야가 흐려질 뿐 아니라 모든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녹내장은 안구 속에 있는 시신경이 손상되어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안압이 높아지는 것을 방치하면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고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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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발병

백내장·녹내장과 함께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질환으로 황반변성이 꼽힙니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입니다. 황반이 노화나 유전적 요인으로 변성되면 물체의 중심을 보게 하는 ‘중심시력’을 잃습니다. 가령 시계를 볼 때 시침·분침은 보이지 않고 주변의 시곗줄만 보이게 됩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황반변성을 치료하지 않았을 때 2년 내 실명할 확률이 15%에 달합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황반변성 환자는 지난 5년간 48.5%나 늘었습니다. 미국에선 800만 명이, 영국에선 실명 환자의 50%가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잃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중·노년층의 눈 질환이 많아진 데는 스마트폰 같은 IT기기가 한몫합니다. 보통 우리 눈은 1분에 15~20회 깜빡이는데요.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막을 형성해 눈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볼 때는 눈 깜박임이 5회 정도로 줄어듭니다. 눈물막이 마르면 안구건조증, 눈 깜빡임 장애, 눈꺼풀염, 눈 피지샘염 등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생기거나 눈곱이 자주 끼고 충혈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심하면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고 전신 피로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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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을 위한 영양소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블루라이트가 강한 스마트폰·노트북 사용을 줄이고 눈을 구성하는 영양소를 꾸준히 채워줘야 한다. 아스타잔틴과 오메가3 지방산의 DHA·EPA, 루테인, 비타민A 등이 대표적인 눈 영양소입니다.  

 

루테인은 황반의 재료입니다. 망막 속 루테인이 부족하거나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의 루테인 함량은 보통 25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루테인이 든 식품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2000년 미국 안과의학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성분을 한 달간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루테인 농도가 약 5배 증가했습니다. 4개월 후에는 망막의 황반 부위 색소 밀도가 5.3% 높아졌습니다. 

오메가3(DHA·EPA)는 안구 건조 개선과 망막 기능 유지의 효과가 있는데요.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합니다. EPA는 염증성 물질인 PGE2를 감소시켜 염증 유발을 억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DHA·EPA에 대해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 기능성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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